결장자정보
-홈팀: 태너 고든(RP), 지미 허겟(RP), 빅터 보드닉(RP). 맥케이드 브라운(P), 체이스 폴랜더(SP), 호세 핀타나(SP). 웰린턴 에레라(RP), RJ 페티트(SP), 피언슨 (RP), 조민 벡(LF), 미키 모니악(LF), 브랜든 도입(CF), 크리스 브라이언트(RF)
-원정팀: 브라이언 피츠패트릭(RP), 그랜트 앤더슨(RP), 자레드 코닉(SP), 브랜든 우드러프(SP), 퀸 프리스터(SP), 자스트리즈니(RP), DL (RP), 로건 핸더슨(SP), 앙헬 제르파(RP), 브랜드락리지(OF)
콜로라도 선발투수 발렌테 벨로조(우투) 0승 1패 ERA 7.59
선발 마운드에 큰 공백이 생긴 콜로라도는 발렌테 벨로조를 내세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7.59.FIP 9.95라는 매우 불안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본공 비율이 높아 타자 친화적인 쿠어스 필드에서 장타를 허용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최근 등판에서도 4.1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는 등 안정감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콜로라도 타전은 1주일간 팀 타율 0.301.OPS 0.919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7점 이상을 뽑아내는 화력을 바탕으로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고 있으나, 팀의 전반적인 성적은 24승 4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강력한 타격이 투수진의 부진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불펜은 콜로라도의 가장 큰 약점입니다. 시즌 편 평균자책점이 4.92로 리그 26위에 그치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는 무려 82실점을 허용하며 완전히 붕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밀워키와의 경기에서도 9회에 대량 실점하며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경기 후반을 책임질 신뢰할 만한 투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밀워키 선발투수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우투) 6승 2패 ERA 1.65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는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가 선발 등판합니다. 그는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주무기로 올 시즌 1.65라는 경이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원정 경기 평균자책점은 1.25로 더욱 강력하며, 40%에 달하는 탈삼진율로 상대 타선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에서도 7이닝 무실점 8탈삼진의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밀워키는 38승 23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팀의 강점은 특정권에서의 높은 집중력으로, 득점권 타율 0.285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입니다. 비록 원정 경기 팀 OPS가에 비해 다소 낮지만, 중요한 순간에 점수를 뽑아내는 능력은 여전히 위력적입니다. 밀워키의 불펜 역시 리그 최상위권의 안정감을 자랑합니다.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3.3으로 리그 6위에 올라 있으며, 경기 후반 리드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투수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한 후에도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능력은 밀워키의 상승세를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무게감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밀워키는 리그 최정상급 투수인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를 내세워 콜로라도의 뜨거운 타선을 잠재울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의 압도적인 구위와 탈삼진 능력을 고려할 때, 콜로라도 타선이 다득점을 올리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반면 콜로라도는 선발진의 공백으로 인해 마운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임시 선발이나 불펜 대이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상황이며, 이는 리그 상위권의 득점권 집중력을 자랑하는 밀워키 타선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리그 최하위권에 머무는 콜로라도 불펜이 경기 후반까지 밀워키의 공세를 막아내기는 억부족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마운드의 압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밀워키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안정적으로 승리를 챙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콜로라도의 타선이 변수를 만들 수 있지만, 투수력의 현격한 차이를 극복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원정팀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한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