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정보
-홈팀: 라이언 뎄슬리(RP), 케이드 포비치(SP), 크리스 배싯(SP), 아라밀 히말도(RP), 딘 크레머(SP), 콜린 설비(RP), 펠릭스 바티스타(RP), 잭 에뮬린(SP), 딜런 비버스(OF), 라이언 마운트캐슬(18), 조던 웨스트버그(28)
-원정팀: 멋 왈드론(SP), 허먼 마르케즈(SP), 제레미아 에스트라다(RP), 닉 피베타(SP), 조머스그로브(SP), 브라이언 호잉(RP), 미구엘 안두하(DH), 루이스 캄푸시노(C). 제이크 크로넨워스(2B), 라온 로리아노(LF)
볼티모어 선발투수제인 바즈(우투) 3승 6패 ERA 4.09
세인 바즈는 시즌 초반 제구 난조로 고전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며 뚜렷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직전 등판에서 5실점 했으나 자책점은 1점에 불과해 수비 실책의 영향이 컸습니다.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좋은 기억도 있어 자신감 있는 투구가 기대됩니다. 위력적인 커터와 너 커브를 바탕으로 약체인 샌디에이고 타선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볼티모어 타선은 리그 정상급 화력을 자랑합니다. 경기당 평균 득점 8위에 올라있으며, 특히 최근 일주일간 평균 6.29득점을 몰아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리치맨과 알론소 등 중심 타자들이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홈 경기 OPS(0.751)가 원정(0.691)보다 월등히 높아 안방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이러한 공격력은 상대 선발 투수에게 큰 압박이 될 것입니다. 불편은 시즌 평균자책점 4.69로 다소 불안한 편이지만, 최근 타선의 막강한 득점 지원 덕분에 부담을 덜고 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일부 투수가 투구수를 기록했지만, 필승조 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막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는다면, 불펜의 약점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우) 0승 4패 ERA 6.34
그리핀 캐닝은 최근 4경기 연속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특히 원정 경기에 극심한 약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원정 평균자책점이 12.15에 달할 정도로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권 피안타율이 0.391로 높아 위기관리 능력에도 의문이 따릅니다. 강력한 볼티모어 타선을 상대로 고전이 예상됩니다. 샌디에이고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격력입니다. 팀 평균 득점 타율, OPS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도 300점에 그칠 정도로 타선의 침체가 심각합니다. 타티스 주니어와 마차도 같은 중심 타자들이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득점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샌디에이고의 불펜은 리그 2위의 평균자책점(3.14)을 기록할 정도로 매우 강력합니다. 경기 후반 접전 상황으로 끌고 간다면 승산이 있지만 문제는 경기 초반 선발 투수가 무너지고 타신이 득점 지원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는 점입니다. 이번 경기도 캐닝이 볼티모어의 막강한 화력을 얼마나 버텨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홈팀 볼티모어의 우세가 뚜렷하게 예상됩니다. 선발 매치업에서부터 큰 차이가 드러납니다. 볼티모어의 세인 바즈는 최근 안정감을 되찾으며 호투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샌디에이고의 그리핀 캐닝은 원정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2.15를 기록할 정도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타격의 흐름 역시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볼티모어는 최근 경기당 6점이 넘는 득점을 올리는 등 리그 최상위권의 화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리그 최하위 수준의 빈타에 허덕이며 득점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캐닝이 볼티모어의 뜨거운 타선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이며,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샌디에이고가 자랑하는 강력한 불편이 등판하기도 전에 승부의 추가 기울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볼티모어가 막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선발 투수를 앞세워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