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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7월 1일 KBO 한화이글스 KT위즈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7-01 11:0




결장자 정보

홈팀: 주요 결장자 없음

원정팀: 장성우(포수), 최원준(외야수)


홈팀 

한화 선발투수 - 박준영(우투) 2승 3패 ERA 4.22

박준영은 올 시즌 불펜에서 시작해 대체 선발로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홈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14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원정에서는 5.09로 기복이 심한 편입니다. 최근 등판이었던 두산전에서 3이닝 2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되는 등 최근 3경기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제구력이 흔들릴 때 대량 실점의 위험이 있으며, 특히 장타 허용률이 다소 높아 KT의 중심 타선을 상대로 초반 이닝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한화 타선은 최근 3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주말 SSG와의 시리즈를 스윕하며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노시환이 지난주 맹타를 휘둘렀고, 페라자와 문현빈 등 중심타선과 테이블세터진의 연결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날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에서도 초반에 대거 7득점을 뽑아내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어, KT 선발 소형준을 상대로도 충분히 득점을 만들어낼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한화의 불펜은 시즌 내내 가장 큰 불안 요소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필승조가 등판하더라도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선발 투수 박준영이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해주지 못한다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운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타선의 힘으로 승리했지만, 마운드의 안정 없이는 상위권 팀인 KT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원정팀 

KT 선발투수 - 소형준(우투) 3승 0패 ERA 3.94

KT의 토종 에이스 소형준은 안정적인 제구와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아직 패배가 없습니다.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데 능하고, 특히 피홈런 억제력이 뛰어납니다. 직전 SSG에서 4이닝 6실점(4자책)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습니다. 부상 복귀 후 컨디션을 조절하는 과정에 있지만, 여전히 KBO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임에는 틀림없으며 한화 타선을 상대로 충분히 호투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KT 타선은 리그 최상위권의 팀 타율(0.285)을 자랑하며, 정교함과 응집력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샘 힐리어드, 김현수 등 중심 타자들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상대 선발 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득점을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올 시즌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4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상대 팀 타율 역시 0.335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준영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KT에게 가장 큰 호재는 전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는 점입니다. 0-7로 크게 뒤지며 패색이 짙던 경기가 무효 처리되면서 팀 분위기를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고, 무엇보다 필승조를 포함한 불펜진이 완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최근 불펜이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휴식으로 재충전하여 경기 후반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안정감과 불펜의 힘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 선발 박준영은 홈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입니다. 반면 KT 선발 소형준은 시즌 무패를 기록 중인 리그 정상급 투수로, 안정성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한화 타선이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점은 변수이지만, KT 타선 역시 시즌 내내 꾸준한 득점 생산력을 보여주며 한화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왔습니다. 양 팀 타선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정적으로 전날 경기가 KT에게 유리하게 우천 취소된 점이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패배 직전의 상황에서 벗어나 분위기를 환기했고, 필승조가 완전한 휴식을 취하면서 불펜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마운드의 안정감을 앞세운 KT 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선발 투수의 안정감과 재충전된 불펜의 힘을 바탕으로 KT 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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