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케이시 마이즈 26시즌 1패 5.23 / 24상대 1패 3.00)
마이즈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대량실점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은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2.6마일에 머무르며 지난 시즌에 비해 2마일 정도 하락하는등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원정 보다는 홈에서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지난 시즌에도 홈에서는 8승2패 3.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2024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허터가 연투를 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소여 깁스-롱(SP, 4월7일 복귀예정), 보 브리스크i(RP, 5월27일 복귀 예정), 베일리 혼(P, 4월25일 복귀 예정), 트로이 멜튼(P, 5월27일 복귀 예정), 코닐 올슨(SP, 시즌 아웃), 잭슨 조브(P, 8월16일 복귀 예정), 저스틴 밸랜더(SP, 4월17일 복귀예정)
타자: 트레이 스위니(SS, 4월25일 복귀예정), 파커 메도우즈(CF, 6월2일 복귀 예정)
마이애미(젠슨 정크 26시즌 1패 3.09 / 25상대 6이닝 3실점)
정크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4.9마일을 기록하고 있는데 구위가 아주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는 투수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며 4승1패 3.3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레이크 바차가 2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야담 메이저(P, 시즌 아웃), 로니 엔리케즈(RP, 시즌 아웃)
타자: 카일 스토워즈(RF, 4월21일 복귀 예정), 에스테우리 루이즈(CF, 5월16일 복귀 예정), 맥시모 아코스타(SS, 4월11일 복귀 예정), 크리스토퍼 모렐(DH, 4월12일 복귀 예정), 그리핀 코닌(RF, 4월21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몬테로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토켈슨의 선제 적시타와 5회 바예즈의 홈런이 이어지며 디트로이트가 2-0으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는 선발 패덕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즈는 직전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구위 자체는 꽤 매력적인 투수다.
변화구 활용도 잘하고 제구도 안정적이다.
마이애미 타선이 강한 편이 아니고 과거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익숙한 홈구장에서의 투구라 지난 경기의 부진을 씻는데도 인성맞춤이다.
물론 마이애미 선발 정크도 홈에 비해 원정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편이고 올 시즌 투구내용도 좋아 디트로이트 타선이 공략하기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정크의 구위가 좋은 것도 아니고 디트로이트는 전날 5연패에서 탈출하며 흐름도 바꿨다.
전날 시원하게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바꾼것은 타격에서 좋은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