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마틴 페레즈 26시즌 9.1이닝 4실점 / 25상대 1패 4.05)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고 많은 주자를 내보낸 것도 아니지만 위기를 넘지 못하며 집중타를 허용해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평균 90마일의 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터를 주로 활용하고 커브를 간간이 섞는 피칭을 하는데 뜬공비율이 늘어나다 보니 고전하고 있다.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인데 지난시즌에도 화이트삭스 홈에서 1승2패 2.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호세 수아레즈가 0.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조이 웬츠(SP, 시즌 아웃), 스펜서 스트라이더(SP, 4월21일 복귀 예정), 데이슨벨 에르난데스(RP, 4월16일 복귀 예정), 헛스턴 월드렘(SP, 6월3일 복귀 예정), 스펜서 슈웰렌바흐(P, 6월3일 복귀 예정), AJ 스미스-소네(SP, 8월2일 복귀 예정), 대니 영(RP, 7월2일 복귀 예정)
타자: 김하성(2B, 5월13일 복귀 예정), 선 머피(C, 4월25일 복귀 예정), 파빈 스미스(RF, 4월13일 복귀 예정)
클리블랜드(파커 메식 26시즌 1승 0.82)
메식은 직전 경기었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솔로홈런 한개를 허용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두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있는데 평균 93.1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해 구위로 압도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투심,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고루 활용하며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시즌 홈과 원정의 차이는 적었고 원정에서는 1승 2.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불펜: 페이트 팔레타가 1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헌터 개디스(RP, 4월11일 복귀 예정), 앤드류 월터스(RP, 5월26일 복귀 예정), 카를로스 에르난데스(RP, 5월2일 복귀 예정)
타자: 조지 발레리(RF, 출전 불투명), 가브리엘 아리아스(SS, 5월16일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3회 야쿠나 주니어의 선제 적시타 이후 선발 엘더가 4.2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6회 야쿠나 주니어의 동점 홈런과 올슨의 역전 투런 홈런, 스미스의 적시타, 해리스 2세의 투런 홈런이 이어졌고 7회에도 알비스, 스미스, 8회 볼드원라밀리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11-5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클리블랜드는 4회 만자로드의 동점 홈런과 관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선발 체코니가 5.1이닝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역전을 당했고 이후 불펜이 줄줄이 실점하고 호스킨스의 적시타와 마르티네즈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페레즈는 구위가 점점 떨어지는 투수다. 투심과 체인지업, 커터를 통해 땅볼유도를 해주는 것이 장점인데 올시즌 뜬공 비율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그래도 여전히 제구는 안정적인 투수라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선발 메식의 경우 올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호투하고 있어 애틀랜타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올 시즌 애틀랜타 타선의 타격감이 꽤 좋은 상황이고 좌투수 상대도로 올 시즌 팀OPS가 .781이나 기록할 정도로 좋아 메식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초반 메식이 실점하면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쉽게 무너질 위험도 있다.
클리블랜드 불펜은 전통적으로 강하지만 지난 시즌 승부조작과 불법베팅으로 인해 클라세가 팀에 합류하지 못하며 약화됐고 시즌 초반에는 개디스의 부상, 거기에 마무리 케이드 스미스는 거의 매 경기 실점하며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