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허먼 마르케즈 26시즌 1승1패 4.50)
마르케즈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오랜 부상으로 인해 2년여간 5경기 등판에 그쳤다가 지난 시즌 제대로 복귀했지만 좀처럼 자기 페이스를 찾지 못했고 샌디에이고로 이적해 첫 경기에서도 부진했는데 이날은 투구내용이 괜찮았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4마일로 지난 시즌에 비해 1마일 정도 하락했고 너클커브 위주에 투심을 섞는 피칭을 하고 있다.
불펜: 밀러가 3연투를 했고 모레혼이 연투를 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마츠이 유키(RP, 4월11일 복귀 예정), 조 머스그로트(SP, 4월26일 복귀 예정), 브라이언 호잉(RP, 시즌 아웃), 그리핀 캐닝(SP, 4월28일 복귀 예정), 맷 월드런(SP, 4월16일 복귀 예정)
타자: 윌 와그너(2B, 4월25일 복귀 예정), 송성문(3B, 4월13일 복귀 예정)
콜로라도(라이언 펠트너 26시즌 1승 4.32 / 24상대 40이닝 4실점)
펠트너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팀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평균 95.4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 보다 1.8마일 정도 구속이 올랐고 투심과 슬라이더,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2024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0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메히아, 제이든 힐이 연투를 했고 센자텔라가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NEW: 헌터 굿맨(RF, 출전 불투명)
투수: RJ 페티트(SP, 시즌 아웃), 맥케이드 브라운(P, 4월25일 복귀 예정), 피언슨 올(RP, 시즌 아웃), 제프 크리스웰(P, 6월2일 복귀 예정), 호세 니타나(SP, 4월16일 복귀 예정)
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RF, 6월2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불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시즈의 선제 홈런과 캄푸사노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모레혼이 8회 동점을 허용했고 9회말 시즈의 끝내기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샌디에이고가 5-2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선발 스가노가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8회 고객과 백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메히아가 끝내기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마르케즈는 첫 등판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투구를 하며 부진에서 탈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속이 조금 하락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제구도 괜찮은 편이고 실투만 줄이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것도 좀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밀러가 3연투를 하고 모레혼이 연투를 하며 불펜 소모가 크지만 그래도 하트가 좋은 투구를 하고 있고 아담도 복귀해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다.
샌디에이고 상대로도 고전했던 기록이 있고 아직은 부상에 대한 염려가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펠트너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콜로라도인데 핵심 불펜 두명이 연투를 하며 불펜 소모도 있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