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기 포인트는 스넬이다. 7월 이 후 스넬의 폼은 괜찮다. 물론 직전 애리조나전 등판에서 1이닝만 소화한 후 멜빈 감독이 바로 교페를 지시하였다. 1회에만 42개의 공을 던진 탓에 어차피 5회 까지 던질 수 없다면 차라리 1회에 강판을 하는게 더 좋겠다 라는 판단이었다. 오늘 등판 하기 전 스넬은 생각이 많을 것이다. 에이스의 대한 책임감도 분명 있을 것이다. 구위가 떨어지는 모습이 아니다. 단지 제구가 말을 듣지 않은 상황이다. 오늘 경기 스넬이 6회 까지만 소화 해 준다고 하더라도 샌프란시스코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밀워키 레아는 이닝 소화가 꾸준하지 못 하다. 선발이 최소 5회 까지는 던져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직전 두 번의 마운드 등판에서 모두 4회 까지만 소화 하였다. 밀워키의 불펜이 최근 견고한 상황이어서 오늘 경기 5회 까지만 소화 해 준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다. 레아의 이닝 소화가 중요하다.
오늘 경기 두 팀 마운드 만큼은 괜찮은 상황이다. 다만 타격 흐름은 두 팀 모두 썩 좋은 상황은 아니다. 아울러 오늘 경기 마운드를 생각을 해 본다면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밀워키 레아의 이닝 소화가 조금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최근 밀워키 불펜은 매우 안정적이며 샌프란시스코 스넬도 오늘 경기 각성하고 마운드에 등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패는 샌프란시스코 사이드로 예상된다. 선발 싸움에서 앞서 있으며 밀워키의 필승조가 등판을 하지 못 한다면 샌프란시스코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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