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경기를 괜히 꼬을 필요는 없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올 시즌 유력한 사이영 컨텐더이며 승수를 꼭 챙기려 할 것이며 디트로이트가 가을 야구의 희망이 아직 사라진 건 아니다.
스쿠발은 홈 등판 성적이 준수하며 최근 등판 또한 준수하다. 아울러 피 홈런이 많지 않아 뜬금 포를 맞으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갈 확률도 낮다. 어제 경기 필승조들이 등판을 하였던 디트로이트 불펜이지만 오늘 경기 다시 등판을 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이며 스쿠발이 이닝 소화가 길기 때문에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의 안정감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콜로라도 펠트너는 5회 정도 소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닝 소화가 긴 선발 자원은 아니며 기복이 있는 선발 자원이다. 다만 펠트너가 원정 등판 성적이 괜찮으며 직전 세 경기의 선발 등판에서 팀이 모두 승리 하였다. 아울러 최근 콜로라도가 불펜에서 괜찮은 피칭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타격의 흐름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오늘 경기 득점 생산 능력에서는 문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매치는 선발 싸움이다. 선발 사움에서 승리하는 팀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디트로이트 스쿠발의 이닝 소화 능력과 최근 구위를 고려해 본다면 디트로이트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디트로이트 타격 흐름이 워낙 좋으며 콜로라도 경기력은 떨어져 있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디트로이트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