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타이후안 워커 26시즌 2패 9.31 / 25상대 40이닝 2실점)
워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2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고전하고 있는데 이날 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92.4마일을 기록하며 1차전보다 1.5마일 정도 빨라지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지난 시즌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실점하며 3승4패 4.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했던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잭 휠러(SP, 4월20일 복귀 예정), 맥스 라자르(P, 출전 불투명)
타자: 없음
애리조나(브랜든 팟 26시즌 10.2이닝 8실점 / 25상대 1패 11.57)
브랜든 팟은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고비를 넘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평균 93.3마일의 투심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올시즌 커브 구사율을 늘리며 변화를 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구위의 한계는 있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확실히 부진한 투구를 하며 4승6패 7.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했던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부상자 명단
NEW : 가브리엘 모레노(C, 출전 불투명), 코빈 캐롤(LF, 출전 불투명)
투수: 메릴 켈리(SP, 4월15일 복귀 예정), 크리스티안 메나(SP, 6월2일 복귀 예정), A.J. 펠(PRP, 6월16일 복귀 예정), 코빈 번스(SP, 7월18일 복귀 예정), 앤드류 살프랭크(RP, 시즌 아웃), 블레이크 월스턴(SP, 7월2일 복귀 예정)
타자: 루어데스 구리엘(LF, 5월2일 복귀 예정), 타일러 락클레인(3B, 5월19일 복귀 예정), 파빈 스미스(RF, 4월9일 복귀 예정), 카를로스 산타나(1B, 4월18일 복귀 예정), 조던 롤라(SS, 6월4일 복귀 예정), 파빈 스미스(RF, 4월13일 복귀 예정)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소로카가 5.2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던 5회 마르테의 2타점 적시타와 바르가스의 적시타, 맥캔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리조나가 5-4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1회 하퍼의 선제 적시타와 마시의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앞서 나갔지만 호투하던 루자르도가 5회 흔들리며 4.2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올시즌 두번의 등판에서 모두 아쉬운 투구를 했고 홈에 비해 원정에서도 부진한 편이다. 심지어 필라델피아 상대로도 지난 시즌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다만 필라델피아 타선의 시즌 초반 흐름이 좋지 못하다. 찬스에서 침묵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고 있고 주축타자들의 타격감이 많이 떨어져 있다.
브랜드 팟이 부진할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필라델피아 타선을 신뢰하기 힘들다.
반면 애리조나는 최근 3연승을 거두고 있고 팀타선의 흐름도 좋다.
필라델피아 선발 워커의 경우 올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부진한 투구를 했는데 구위가 많이 떨어져 있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