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카브레라는 7월 까지는 고전을 하였으나 8월 들어서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8/15 필라델피아전 등판에서 고전을 하였던 경험은 있다. 이닝을 길게 끌고 가기는 무리가 있으나 5회 정도는 막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어느 정도 실점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마이애미 불펜은 신뢰할 만한 상황이 아니고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 고전이 예상된다.
필라델피아 선발 존슨은 첫 빅리그에서 투구흫 하게 된다. 필라델피아의 유망주이며 포심 구속이 95마일 정도 되며 제구도 안정적이다. 특히 슬라이더가 일품이어서 존슨의 슬라이더를 처음 보는 타자들은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존슨이 5회 이상을 소화 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필라델피아 불펜이 견고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후반 마운드 싸움에서 필라델피아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경기는 생각지도 않게 놀라가 무너지면서 마이애미가 승리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필라델피아의 최근 경기력은 괜찮은 상황이다. 물론 마이애미 타선이 어제 경기 집중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선발 싸움은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의 선발 자원들이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워 보이며 경기 후반 불펜과 타격 싸움으로 가게 된다면 필라델피아가 보다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마이애미 타격 흐름도 괜찮은 상황이어서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