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이발디는 최근 이닝 소화가 괜찮다. 아울러 실점도 최소화 하면서 제 몫을 해 주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어제 경기 불펜 소모가 많았던 텍사스이며 이발디의 이닝 소화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8/10 양키스전 한 번 등판을 하면서 실망스러운 피칭을 보여 주었고 양키스 타자들이 이발디를 상대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게다가 오늘 텍사스가 어제 보다 불펜 상황이 좋지 못 해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 고전을 할 여지가 있다. 텍사스가 어제 7득점을 하였지만 만루 홈런 덕이 있었으며 텍사스 타격 흐름도 썩 좋은 흐름은 아니다.
겉으로 보이는 양키스의 타격 흐름은 좋아 보이지만 득점 생산은 쉽지 않은 양키스다. 아울러 불펜 마저 어려운 상황이며 어제 경기는 마무리 홈스가 경기를 날렸다. 오늘 선발 자원인 스트로먼의 이닝 소화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텍사스가 홈런으로 득점 생산을 하고 있는데 8월 등판 스트로먼은 피 홈런이 없으며 집중타를 맞지 않고 있어 오늘 경기 어느 정도는 버텨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양키스 불펜이 불안한 상황이서 스트로먼이 최대한 이닝을 길게 끌고가 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경기는 장타력이 좋은 팀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의 마운드가 썩 견고한 상황이 아니며 두 팀의 선발 자원 모두 최근 견고한 피칭 흐름은 아니다. 아울러 두 팀 모두 불펜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어 두 팀의 득점 생산 능력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장타력을 보유하고 있는 두 팀이기에 홈런으로 득점 생산을 하면서 다득점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승패 보다는 오버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승패는 양키스 사이드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