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경기는 휴스턴 선발 애리게티가 초반에 흔들리면서 신시내티가 경기를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선발 싸움에서 휴스턴이 유리하며 전반적인 마운드 싸움에서 휴스턴의 우위가 예상된다. 신시내티 선발 로더는 신시내티 유망주이다. 직전 경기 올 시즌 첫 빅리그 데뷔를 하였으며 무난한 피칭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문제는 있다. 로더는 볼 질이 심한 선발 자원이다. 그러다 보니 볼 넷 비율도 높으며 긴 이닝을 소화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신시내티 불펜이 견고한 상황이 아닌데 선발 자원인 로더가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 한다면 오늘 경기 신시내티 마운드가 헐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휴스턴 헌터는 6월 이 후 꽤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이고 있다. 8월 등판 방어율이 1.45이며 피홈런도 단 한 개만 기록할 만큼 좋은 피칭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이닝 소화도 꾸준히 하고 있어 오늘 경기 6회 까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펜은 신시내티 보다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킬 수 있는 힘은 분명히 있다. 어제 경기 후반부터 주전들을 대부분 교체를 하면서 오늘 경기를 준비한 휴스턴이다.
선발 싸움에서 타이가 나는 매치이며 휴스턴이 최근 타격 흐름이 조금은 좋지 못 하지만 신시내티 선발 로더가 볼질이 많아 긴 이닝을 버티기 힘들어 보이며 신시내티 불펜을 생각한다면 오늘 경기는 휴스턴이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경기다. 경기 후반 신시내티가 경기듣 던질 가능성도 있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휴스턴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