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예측: 애틀랜타의 10점차 정도 승리와 오버 유력
애틀랜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3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격의 절대적인 핵심인 도노반 미첼과 골밀의 기동 재럿 앨런, 쓸쓸한 외곽 자원 샘 메릴이 대거 결장하며 공수 양면에 치명적인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반면 애틀랜타는 니킬 알렉산더-워커와 조나단 구밍가가 벤치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내고 있으며, 홈 일정을 통해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애틀랜타 특유의 거센 트랜지션 게임과 앞선 압박 수비가 헐거워진 클리블랜드의 라인업을 쉼 새 없이 몰아치며 통쾌한 승리를 거머쥘 것으로 추천한다.
애틀랜타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16-122로 패하며 4연승 이후 2연패 수렁에 빠져 플레이오프 직행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니킬 알렉산더-워커가 25득점, 조나단 구밍가가 24득점을 폭발시키며 벤치에서 눈부신 맹활약을 펼쳤다.
2쿼터 막판 다이스 다니엘스의 덩크로 전반을 67-56으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는 듯했다.
하지만 3쿼터에 수비 집중력이 붕괴되며 20-44로 완전히 밀려 역전을 헌납했다.
4쿼터 후반 18-2 런의 무서운 뒤심을 발휘하며 116-118까지 따라붙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빼아픈 실책을 범하며 결국 무릎을 꿇었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6위 수성을 위해 매 경기에 벼랑 끝 승부다.
직전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벤치 자원들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확인한 것은 큰 수확이다.
상대는 공수의 핵심 자원들이 대거 이탈하며 라인업의 무게감이 현저히 헐거워졌다.
알렉산더-워커와 구밍가가 특유의 기동력을 살려 페인트존을 거칠게 유린하고,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 템포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린다면 상대의 지친 수비망을 충분히 붕괴시킬 수 있다.
부상자 명단
조크 랜데일(결장 확정)
클리블랜드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122-116으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
도노반 미첼이 31득점으로 공격을 지휘했고, 에반 모블리가 22득점 19리바운드로 생애 최다 리바운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코트를 지배했다.
제임스 하든 역시 21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에 11점 차로 뒤쳐졌으나, 3쿼터에만 44점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4쿼터 막판 상대의 거센 추격에 2점 차까지 쫓겼으나, 재럿 앨런의 결정적인 스틸과 미첼의 침착한 자유투로 값진 승리를 지켰다.
4연승의 뜨거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험난한 원정길에 치명적인 결장 악재가 덮쳤다.
팀 공격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도노반 미첼을 비롯해 페인트존의 수호신 재럿 앨런, 그리고 외곽 화력을 지원하던 샘 메릴까지 모두 출전하지 못하며 전력 누수가 대단히 심각하다.
에반 모블리와 제임스 하든의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에서, 동기부여가 극에 달한 상대를 맞아 헐거워진 앞선 수비와 림 프로텍팅의 약점을 어떻게 최소화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다.
부상자 명단
도노반 미첼, 재럿 앨런, 샘 메릴, 토마스 브라이언트(결장 확정), 제일런 타이슨(출전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