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 주고 있는 디트로이트입니다. 어제도 13안타를 몰아치면서 시삭스 마운드를 초토화 시켰습니다.
디트로이트 선발 허터는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입니다. 직전 경기 오프너가 1회를 던졌고 2회부터 벌크가이로 등판을 하면서 3.2이닝을 소화 하였습니다. 포심이 92마일이며 빠른 공을 던지지는 못 하지만 제구가 안정적이며 무엇 보다 볼질이 없습니다. 최근 LAA의 타격감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5회 까지는 던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펜은 어제 등판을 했던 홀튼이 오늘 경기 연투로 인해 등판을 하지 못 하지만 마무리 폴리와 셋업맨 밀러가 등판이 가능하며 렌지 역시 오늘 등판을 할 수 있어 경기 후반 마운드가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지 않습니다.
LAA는 쿠에토가 선발로 등판을 합니다. 직전 경기가 올 시즌 첫 등판이었으며 84개를 던지면서 6.1이닝을 소화 하는 등 좋은 피칭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포심 구속은 91마일에 불과했으며 조금이라도 제구가 몰리면 장타를 허용할 확률이 큰 선발 자원이며 최근 디트로이트 타격 감을 생각을 한다면 길게 버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물론 LAA가 경기 후반 앞서 나간다면 최근 필승조 소모가 거의 없었고 마무리 조이스와 같은 불펜 자원이 있어 지키기는 가능하겠지만 최근 타격 흐름이 너무 좋지 못합니다.
오늘 경기 포인트는 디트로이트 선발 허터가 5회 까지 LAA 타자들을 상대로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할 수 있겠느냐가 관건입니다. 최근 LAA의 5경기 타율은 0.154이며 장타율은 0.248에 그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타자들이 안타 생산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득점 생산 능력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가 타격의 힘으로 LAA를 압도할 수 있는 경기이며 마운드에서 두 팀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추천 팁 : 디트로이트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