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선발 팔터는 이닝 소화가 길지 못 하다는 점은 아쉽다. 이닝 소화 또한 최근 경기 기복을 보이고는 있지만 한 번에 와르르 털리는 선발 자원은 아니며 볼 질을 많이 하는 선발 자원은 아니다. 아울러 최근 신시내티 타선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어느 정도 호투 가능성은 있다. 오늘은 채프만과 마무리 베드나가 등판이 가능한 상황에서 팔터의 이닝 소화만 준수하다면 마운드에서 만큼은 괜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타격 흐름이 좋지 못 해 득점 생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시내티 선발 애봇이 최근 폼이 조금은 떨어져 있는 모습이다. 7월 까지는 준수한 피칭을 보여 주었지만 8월 등판은 조금 실망스럽다. 특히나 매 경기 피홈런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실점을 쉽게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피츠버그 타격 흐름이 좋지 못하고 애봇이 볼질이 심한 선발 자원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어느 정도 호투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 아울러 어제 필승조들이 등판을 하지 않아 오늘은 언제든지 불펜이 올라올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신시내티 역시 타격 흐름이 좋지 못해 득점 생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 피츠버그가 7:0으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격의 흐름이 살아났다고 볼 수 없으며 어제는 신시내티 마운드가 스스로 자멸을 한 경기였다. 두 팀의 타격 흐름은 여전히 좋지 못 하며 오늘 경기도 타격 싸움 보다는 마운드 싸움으로 경기가 흘러 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두 팀의 타격 흐름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마운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 싸움은 그래도 이닝 소화가 조금이라도 긴 애봇이 조금 더 좋아 보이며 불펜은 비슷한 상황에서 필승조가 나오는 팀이 조금 더 유리 해 보이며 최근 5경기 타격 흐름은 신시내티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승패는 신시내티 사이드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