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애고는 홈에서 유난히 타격 흐름이 좋지 못 하며 미네소타는 최근 타격 흐름이 떨어져 있다. 어제 경기 두 팀 모두 8득점을 하였으나 안타 생산은 두 팀 합하여 9개 였다. 샌디애고 페레즈가 최근 8월 등판 성적은 괜찮다. 이닝 소화도 괜찮으며 볼 질도 많지 않으며 피안타율도 낮다. 최근 미네소타 타자들이 부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페레즈의 호투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 게다가 불펜 마저 좋은 샌디애고 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 샌디애고가 더 유리할 수도 있는 경기다.
미네소타 오버가 최근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이고 있다. 6월 이 후부터 기본적으로 6회 까지는 소화 해 주고 있으며 실점도 최소화 하면서 꽤 좋은 피칭 내용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미네소타 불펜 역시 괜찮은 상황이며 오버가 길게 경기를 끌고 가 준다면 미네소타 마운드도 결코 샌디애고에 뒤질 게 없다. 어제 경기 불펜 소모가 많지 않았던 미네소타 였다.
오늘 경기는 마운드 싸움이다. 선발 싸움에서 미네소타 오버가 조금 더 믿음직스러운건 사실이지만 최근 페레즈의 피칭 내용도 괜찮다. 아울러 경기 후반 두 팀의 불펜이 괜찮은 상황이라면 오늘 경기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승패는 타격에서 조금 더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샌디애고가 조금 더 좋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