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치리노스 26시즌 2패 15.00/25상대 2승 4.24)
치리노스는 직전 경기였던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9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며 패전투수가 됐다. 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6.9km로 지난 시즌에 비해 1.7km 정도 하락했고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활용하는 투구패턴은 비슷하다. 지난 시즌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실점하며 8승4패 4.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5.2이닝 2피홈런 4실점, 홈에서 5.2이닝 4실점,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SSG(화이트 26시즌 1승 5.73/25 상대 1패 3.63)
화이트는 직전 경기였던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은 가운데 공격적인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했는데 다만 4개의 사사구는 아쉬운 부분이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은 150.7km로 지난 시즌에 비해 소폭 하락했고 커터, 커브 위주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투심을 간간히 섞고 있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고전하며 5승2패 3.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L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세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6이닝 2실점, 원정 5.1이닝 3실점, 홈 6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G는 이들전 벌어졌던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웰스가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6회 천성호의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고 7회 김진성이 홈런을 허용하며 다시 리드를 내준 8회 오지환의 인사이드 더 파크 투런 홈런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하고 신민재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결국 5-4로 승리 2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내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SSG는 이틀전 벌어졌던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최민준이 3회 보크와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 하는등 4.1이닝 4실점 투구를 했고 이후 3회 에레디아의 홈런, 5회 최정의 적시타, 8회 고명준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9회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결국 3-4로 패해 2연패로 시리즈를 끝냈다.
이번 경기는 SSG의 승리를 추천한다. SSG 선발 화이트는 첫 경기에서 부진했지만 직전 롯데전에서 호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편이지만 지난 시즌 LG 상대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LG 타선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화이트의 구위라면 자기 역할은 충분히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LG 선발 치리노스는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도 하락했고 정타 비율이 늘어난 모습이다. SK 상대로 지난 시즌 기복을 보였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구속도 하락했고 볼끝의 움직임도 그리 좋지는 못하다. SSG가 한화에게 2연패를 당하기는 했지만 타선의 짜임새도 지난 시즌과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거기에 LG의 불펜은 유영찬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외 불펜들은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많이 노출하고 있다. SSG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