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커뮤니티 실드에서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전으로 나선 수비 라인의 안정성은 상당히 괜찮았으나, 래시포드가 여러 차례 찬스를 놓친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마드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기대를 받았던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제 몫을 다해준 경기였습니다.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준비를 잘해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완비사카, 요로, 쇼, 호일룬, 말라시아, 린델뢰프 등의 결장이 예상됩니다.
반면 풀럼은 전체적으로 강팀들의 조직적인 압박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원정에서 7위 이상의 팀을 상대로 1무 6패를 기록했는데, 이는 풀럼이 공을 전개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뎁스 문제 때문입니다. 결국 빠르게 문전을 타격하면서 적은 찬스를 확실하게 골로 연결해야 하는 전력인데, 히메네즈와 무니즈는 기복이 심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득점력 부진 상황에서는 풀럼이 선수 개인에 대한 압박에 약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행히 풀럼은 이번 경기에서 결장자가 없습니다.
기대 득점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1.61골, 풀럼이 1.44골로 예상되며,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은 40%입니다. 두 팀 합산 기대 득점은 3.00골로 예상되며, 앞선 상대 전적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18승 3무 3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앞선 맞대결에서 오버가 71%였으며,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는 50%였습니다.
Predictz는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2-1 승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수비 라인의 안정감이나, 래시포드를 제외한 공격진들은 어느 정도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풀럼이 압박에 약하고, 공격진의 기복이 커서 단순하게 경기를 풀어가다 보면 골을 기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 인해 풀럼은 상대의 조직적인 압박에 취약한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