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초반부터 무너지며 따라갈 수 없었다. 앤서니 또한 최근들어 빠른볼 구위가 흔들리며 기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강세가 있는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또 다시 고전할 수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변화구 승부를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 빠른볼 타이밍에 정타를 허용했는데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가져가더라도 정타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교적 높은 출루율과 대비해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미우리의 변화구 승부에 고전하고 있는데 토코유키를 상대로도 변화구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며 고전해왔기 때문에 지난 경기와 같은 모습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불펜 싸움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가지 못하며 변수를 만들기 어려울 것이다.
요미우리
토모유키가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를 모두 책임지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빠른 템포와 함께 낮은 변화구를 통해 상대의 노림수에도 정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고 리드를 이어가고 있다. 요코하마 타선을 상대로도 장타를 쉽게 허용하지 않으며 카운트 주도권과 함께 타선이 활약할 수 있는 구도를 만들 것이다. 중심 타선이 장타를 기록해주며 하위 타선까지 상대의 투구수를 늘려주니 이상적인 모습이 나왔다. 앤서니를 상대로도 바깥쪽볼에 대한 적응력을 높게 가져가며 리드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경기와 같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유리한 경기 중후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요미우리가 타선의 활약과 함께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통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마운드와 함께 타선의 응집력 또한 요미우리가 앞서는 흐름이고 요코하마 입장에선 변수를 만들어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언더와 함께 요미우리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