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르크지와 칼라피오리의 이적으로 인해 중요한 전력을 잃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유벤투스로 떠난 감독을 대신해 피오렌티나에서 능력을 증명한 이탈리아노 감독이 부임했지만, 피오렌티나 시절 득점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볼로냐에서도 공격력에 대한 불안 요소가 남아있습니다. 특히, No.9 포지션의 부족은 팀 득점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르반스키, 퍼거슨, 에비셔, 엘 아주지와 같은 주요 선수들이 결장할 예정입니다.
우디네세는 이번 시즌도 3백 전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새로 부임한 독일 출신 감독 류나이치는 레기아에서 3백 전술로 팀을 이끈 경험이 있지만, 빅리그에서의 감독 경험이 없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기복이 심했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의 중요성이 크며, 이 포지션에서의 부진은 우디네세의 공격력 전체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크리스텐센이 결장할 예정입니다.
두 팀의 맞대결을 고려할 때, 볼로냐의 공격력이 뛰어난 수준은 아니며 우디네세 역시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불안 요소가 있어, 이번 경기는 언더 2.5골을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양 팀 모두 뚜렷한 득점력을 보이지 않는 만큼, 무승부 결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