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스톤은 6월 까지만 해도 다저스의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7월 그리고 8월 이닝 소화도 많이 짧아졌으며 피안타율도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특히나 7월 이후 매 등판에서 피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구위도 조금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오늘 경기 스톤의 이닝 소화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저스의 불펜 상황도 매우 견고하다고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오늘 경기 마운드에서 시애틀 보다는 불리합니다.
시애트 우는 8월 3번의 선발 등판에서 이닝 소화는 물론이고 피칭 내용 까지 좋은 상황입니다. 다만 직전 두 번의 선발 등판이 디트로이트전 등판이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금 운이 따랐던 점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다만 최근 다저스 타격이 기복을 보이고 있어 오늘 경기도 호투 가능성은 있지만 시애틀이 최근 불펜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오늘 경기 변수입니다.
두 팀 모두 타격이 썩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물론 시애틀이 어제 경기 간만에 타선이 폭발을 하면서 승리하였지만 현재 시애틀의 타선이 살아났다고 할 수 없으며 오늘 다저스 선발 스톤은 어제 피츠버그 선발 우드포드 구위 보다는 훨씬 더 좋은 선발 자원이라는 점을 감안을 해 보았을 때 시애틀 타자들이 고전을 할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다저스 역시 타격에서 고전의 여지가 있어 오늘 경기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승패는 시애틀 사이드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