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가 어제 경기 간만에 타격의 힘을 앞세워 시애틀을 압도했던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타격 흐름이 살아났다고 이야기 하기는 무리가 있으며 어제는 시애틀 선발 커비의 폼이 너무 좋지 못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오늘 경기 브리스크가 선발로 등판을 합니다. 3이닝 정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선발 자원이며 어제 경기 디트로이트가 불펜 소모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경기 후반 많은 불펜이 등판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디트로이트의 불펜이 썩 견고한 상황은 아니지만 시애틀의 타격 흐름이 더 좋이 못 하며 그럭저럭 디트로이트의 불펜이 막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애틀 우는 홈 등판은 괜찮은 피칭을 보이고는 있으나 원정 등판은 홈 등판 만큼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지 못 합니다. 물론 최근 우의 구위는 오늘 경기 충분히 먹힐 것으로 예상은 되며 시애틀의 불펜이 좋아 마운드 만큼은 어느 정도 버텨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시애틀의 타격입니다. 득점 생산에서 고전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으며 어제 경기도 단 3안타에 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선발 마운드는 분명 시애틀이 앞서 있지만 시애틀의 승리를 장담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디트로이트의 마운드가 좋아서가 아니라 시애틀의 타격이 우낙 좋지 못해 득점 생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애틀 우의 구위도 좋아 마운드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득점 생산에서 유리한 디츠로이트가 조금 더 유리 해 보이며 승패 보다는 저득점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저득점 상황에서 디트로이트의 플핸승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