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M 투수
데이비드가 긴 이닝을 쉽게 소화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실투를 쉽게 허용하지 않으며 타선과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애틀란타 타선이 바깥쪽 변화구에 대한 열세가 있기 때문에 데이비드가 활약할 수 있는 구도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불펜 투수들이 흔들리며 접전 상황에서의 열세가 이어지고 있다. 애틀란타 타선을 상대로 강세를 보여줄 수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후반 변수가 크다.
- 뉴욕M 타선
마운드의 활약과 함께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상위 타선의 열세가 너무나도 크다. 중심 타선이 장타를 기록하거나 하위 타선이 변수를 만들어주며 대량 득점을 올리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만 로페즈의 빠른볼 구위를 이겨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카운트 주도권을 잡지 못하며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 애틀란타 투수
로페즈가 제구력이 흔들리며 정타 허용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나 뉴욕M의 상위 타선을 상대로 강세를 보여주며 지난 맞대결과 같은 리드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불펜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는데다가 타선이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하더라도 리드할 수 있는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 애틀란타 타선
중심 타선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상대와 마찬가지로 상위 타선의 열세가 극심하다. 결국 찬스 생성을 하지 못하니 중심 타선이 집중 견제를 받기 시작하면 득점 루트를 형성하지 못한다. 유리한 카운트를 잡더라도 결정수를 공략하지 못하며 고전하는 흐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터슨의 바깥쪽볼을 상대로도 컨택을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불펜 싸움에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지난 경기와 같은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 결론
양 팀 모두 타선의 열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선발 맞대결에서 로페즈가 밀리지 않을 것이고 이와 더불어 중심 타선의 활약과 함께 불펜까지 상대적인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언더를 주력으로 애틀란타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