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루이스 카스티요 24시즌 8승10패 3.55/ 24상대 2승 0.00)
카스티요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잠시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았다. 특히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는 스타일로 올 시즌도 홈에서는 3.0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홈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모두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4시즌 3승10패 5.20/ 24상대 1패 1.35)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한동안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6월부터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는데 최근 7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고전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9경기 선발로 등판해 8패 6.31 평균자책점에 팀은 모든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 시애틀을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소리아노가 7.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모니악의 선제 밀어내기 볼넷과 상대실책, 렝기포의 적시타등이 이어지며 대거 5득점을 올리며 에인절스가 5-1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시애틀 선발 길버트는 6.2이닝 5실점 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5회 말로우의 땅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카스티요는 올 시즌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특히 홈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는 두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에인절스가 3연승을 달리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워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시즌 중반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 7경기중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가 많아지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캐닝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마운드 위에 카스티요가 있음을 고려하면 승리에 필요한 득점도 많지는 않다. 시애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