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4시즌 6승4패 3.95/23 상대 1승 4.50)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집중타를 허용했고 결국 4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오고 말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 전체적으로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는데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이닝 소화력도 떨어진 모습이다. 워싱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워싱턴(잭슨 러틀리지 24시즌 1이닝 1실점) 러틀리지가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지난 시즌 데뷔해 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두번의 등판에서 자기 몫을 해줬었고 올 시즌에는 불펜으로 한번 나와 1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트리플A에서는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16경기에서 4승5패 6.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우완투수로 평균 95.8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투심,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섞는 피칭을 하는데 제구나 커맨드가 좋지 못해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불펜 : 플로로가 연투를 했다.
밀워키는 전날 벌어졌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시베일이 6.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1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워싱턴은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고어가 4.2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침묵하며 0-7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예년에 비해 다소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구위가 괜찮은 투수이고 그렇다고 아주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이 강하기 때문에 페랄타가 5이닝만 막아줘도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 워싱턴이 최근 5연패를 당하며 부진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워싱턴 선발 러틀리지는 시즌 첫 선발 등판인데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투구를 하며 콜업된것이 아니다. 올시즌 트리플A에서 9이닝당 볼넷이 5.02개나 되며 제구불안을 드러내며 6.6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찬스를 잘 살리고 짜임새가 있는 타선이다. 러틀리지의 불안한 제구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워싱턴은 불펜도 불안한 모습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