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마일즈 마이콜라스 24시즌 7승7패 4.88/24 상대 1승 2.92) 마이콜라스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동안 안정된 투구를 하다 두 경기 연속 부진한 투구를 하기도 했지만 다시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았다. 컵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1이닝 1실점 홀에서는 6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존 킹이 연투를 했고 리히가 2이닝 3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C(제임스 타이욘 24시즌 6승4패 2.99/ 24상대 1패 3.86)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아진 모습이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원정에서는 5.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비지, 레이터 주니어가 연투를 하고 핫지가 1.2이닝 27개, 로버츠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벌어졌던 더블헤더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모두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고 컵스는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1차전에서는 선발 랜스 린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콘트레라스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벌리슨의 쓰리런 홈런까지 대거 9득점을 올리며 세인트루이스가 11-3으로 승리했고 컵스는 1회 스즈키의 선제 홈런과 9회 위즈덤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웨스네스키가 4이닝 1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했다. 2차전에서는 선발 깁슨이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이후 불펜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원의 선제 홈런과 콘트레라스의 홈런이 이어졌고 2-4로 역전당한 2회 벌리슨의 희생타에 이어 8회 아레나도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세인트루이스가 5-4로 승리했고 컵스는 2회 아마야의 투런 홈런, 호이너의 역전타 스즈키의 추가 적시타가 나왔지만 선발 아사드가 2.1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핫지가 8회 역전타를 허용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이콜라스는 잠시 주춤했지만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다시 안정을 찾았고 컵스 상대로도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컵스 타선이 잠시 좋았지만 전날 더블헤더를 모두 내주며 흐름이 끊어졌고 불펜도 전날 더블헤더를 했지만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도 없다. 물론 컵스 선발 타이욘도 최근 투구내용이 좋아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고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다만 컵스는 불펜이 불안해 확실한 우위를 잡고 나가지 못하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