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랜디 바스케즈 24시즌 2승4패 4.66/ 24상대 1패 4.50) 바스케즈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한번 뿐이지만 그래도 4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보니 위기가 많고 이는 빠른 교체로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애틀랜타(크리스 세일 24시즌 12승3패 2.74/ 24상대 1승 0.00) 세일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5피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한차례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시즈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페랄타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5회 아래즈, 6회 페랄타의 적시타가 이어졌고 8회에는 마차도의 홈런까지 나오며 샌디에이고가 4-0으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했다. 애틀랜타는 선발 로페즈가 6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세일은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다시한번 사이영상을 노릴 수 있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확실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날 샌디에이고가 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올 시즌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고 있고 세일은 샌디에이고 상대로도 올 시즌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바스케즈는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실투가 많아 안정감이 떨어진다. 최근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투에 의한 피홈런이 많은 것이 아무래도 걸리는 점이다. 애틀랜타 타선이 전날 침묵하기는 했지만 바스케즈의 구위를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