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마틴 페레즈 24시즌 1승5패 5.15/23 상대 1승 1.59)
페레즈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5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부상에서 복귀해 3경기 등판해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7.1이닝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지만 두 경기에서는 5실점 이상하며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그나마 올 시즌 홈에서는 3.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텍사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8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필라델피아(애런 놀라 24시즌 11승4패 3.38/ 23상대 1패 4.76)
놀라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예년에 비해 확실히 기복이 줄어들며 전반기 18경기중 15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했고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4.2이닝 1피홈런 7실점 5자책, 홈에서는 6.2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피츠버그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켈러가 3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타선에서 3회 크루즈의 적시타에 이어 4회 바트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 이후 한점차로 추격당한 7회 곤잘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텔레즈의 희생타, 팔라시오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달아났고 8회 레이놀즈의 홈런이 이어지며 9-4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필라델피아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롱맨으로 나선 메르카도가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후 도밍게스까지 4실점 하는등 부진했고 타선에서는 1회 터너의 홈런이 있었지만 결국 3-18로 패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올 시즌 18경기중 15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예년에 비해 확실히 기복이 줄어든 모습이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스타일이지만 올 시즌은 원정에서도 잘 버티고 있다. 피츠버그 타선이 강한 편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피츠버그 선발 페레즈는 부상 복귀 이후 3경기 등판해 그중 2경기에서 고전하는등 기복이 있는 투수다.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기는 하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한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투수다. 필라델피아 타선의 응집력을 고려하면 페레즈의 구위로 버텨내기 쉽지 않은데 불펜도 피츠버그는 강한 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