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히 지치고 있는 시점입니다. 실점의 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결정적인 실점이 나오는 타이밍이 후반이라는 점은 김포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시즌 김포가 6~7월에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것도 사실인데, 김포의 전술이 활동량과 기동성에 기초하고 있어 이 약점은 여름에 두드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장자는 없습니다.
이랜드도 최근에는 수비가 후반에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하락하기 쉬운 더운 계절이고, 빌드업을 하다가 끊기는 상황에서 보여주는 약점도 상당히 큽니다. 그래도 카즈키가 이적 이후 어시스트로 꽤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이랜드가 무력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기록한 9골이 모두 후반에 나온 점도 주목해볼 여지는 있습니다. 결장자는 실바(FW / 의심)와 서재민(MF / B급)입니다.
기대 득점(xG)은 1.37골 vs 1.60골이며,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은 53%입니다. 양 팀 합산 기대 득점은 2.71골입니다. 주요 외신 예측으로는 Predcitz가 2-2 무승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상 및 추천 베팅으로는 오버(2.5)를 1순위로 추천합니다. 김포나 이랜드나 서서히 집중력이 하락하는 시점입니다. 그나마 이랜드가 후반전에 골을 넣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랜드가 근소하게나마 유리한 상황이라고 볼 여지는 있습니다. 물론 승무패가 1순위가 될 수는 없을 매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