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C(저스틴 스틸 24시즌 2승4패 3.07/24상대13이닝 3실점)
스틸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9피안타 2볼넷 6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그래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확실히 안정을 찾으며 이전까지는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6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미정)
카이클을 방출처리하며 조 로스가 부상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로스는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다 5월말 허리부상으로 인해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최근 세번의 재활등판을 하며 복귀준비를 끝냈다. 마지막 트리플A에서는 4이닝을 소화하며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3볼넷 3탈삼진 8실점 투구를 했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65~70개 정도의 투구수를 기록할 예정이다.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9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에 그쳤었다. 컵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레아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8회 투랑의 적시타가 나오며 밀워키가 1-0으로 승리했다. 컵스 선발 타이욘은 7.1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패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스틸은 직전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최근 투구내용은 꽤 안정적이다. 밀워키 상대로도 올 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호투했던 기록이 있다. 밀워키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밀워키는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조로스가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허리부상으로 인해 60일자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복귀하는데 재활등판에서의 투구내용이 좋지도 않았고 실투가 많은 투수라 오랜만의 투구에서 좋은 투구를 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거기에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투를 한 투수는 없지만 불펜 소모가 어느 정도 있는 상황이라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