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태너 바이비 24시즌 8승4패 3.58/ 24상대 1패 6.55)
바이비는 직전 경기였던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도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1피홈런 4실점, 홈에서는 4이닝 4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디트로이트(잭 플래허티 24시즌 7승5패 3.13/ 24상대 1승1패 2.25)
플래허티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안정감 있는 투구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허리통증으로 인해 두번의 주사치료를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홀튼이 1.2이닝 31개, 파에도가 1.2이닝 32개 웬츠가 2이닝 4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밀러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커리가 4.1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이후 샌들린이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3회 콴의 선제 홈런에 이어 4회 노엘의 홈런, 5회 라미레즈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고 6회에는 마르티네즈의 희생타와 라미레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클리블랜드가 5-4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디트로이트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파에도와 웬츠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타선에서 페레즈의 투런 홈런과 로저스의 희생타, 상대의 실책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플래허티는 시즌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을 통해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클리블랜드 상대로도 두 경기에서 모두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클리블랜드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타격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전날 소모가 크기는 했지만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바이비의 경우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실점이 많은 편이고 특히 디트로이트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이 있다. 디트로이트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최근 타격감도 괜찮은 상황이어서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