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W(에릭 페디 24시즌 6승3패 3.13/24 상대 6이닝 1실점) 페디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4시즌 8승4패 4.12/24 상대 1승 6.00)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8탈삼진 3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에 실책이 동반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완투승도 거두는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4.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에 비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는 편이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1차전에서는 선발 패댁이 5이닝 2실점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라내치와 벅스턴의 홈런으로 동점인 상황에서 오커트, 스타우몬트가 줄줄이 실점하며 2-5로 역전당한 7회 리의 적시타와 월너의 동점 투런 홈런, 코레아의 역전 홈런이 나왔다가 8회 잭스가 다시 실점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1회 리의 적시타와 마고의 땅볼로 두점을 뽑아내며 미네소타가 8-6으로 승리 3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는 선발 플렉센이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말도나도의 홈런과 절크스의 적시타 이후 히메네즈의 역전타와 로페즈의 적시타, 상대 실책으로 3점을 추가하며 5-2로 앞서 나가다 리저가 7회 난조를 보이며 재역전을 당한 8회 로페즈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연장 11회 슈스터가 2실점하며 결국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삭스의 승리를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 화이트삭스 선발 페디는 최근 5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투심과 체인지업, 스위퍼등 다양한 구종을 잘 활용하고 있고 미네소타 상대로도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미네소타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만 페디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미네소타 선발 오버도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침에 완투승도 거두는 등 좋은 투구를 하고 있어 타선이 약한 화이트삭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오버를 상대로 화이트삭스 타선이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도 있고 오버의 경우 흄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편이다. 전날 휴식을 취해 핵심불펜이 모두 나설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더블헤더여서 경기초반 흐름을 넘겨주면 필승조를 활용하기도 어렵다. 화이트삭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