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콜린 레아 24시즌 8승2패 3.34/24상대 1패 4.50) 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쿠어스필드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에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최근 5경기에서 4승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다.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올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피츠버그(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피츠버그는 프리스터가 부상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있고 모진스키 정도를 오프너로 내세우고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프리스터는 6월2일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8피안타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한달여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올시즌 6번 선발로 등판해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록했는데 구위도 좋고 변화구도 예리하지만 커맨드가 들쭉날쭉하다보니 아쉬운 투구가 많았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올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9피안타 2볼넷 5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카이클이 4.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옐리치의 선제 투런 홈런, 5회 하세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갔고 이후 퍼킨스가 홈런 포함 3타점, 옐리치와 미첼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9-2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켈러가 8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크루즈의 선제 투런 홈런 이후 동점이 된 6회 텔레즈의 역전 적시타에 곤잘레스의 2타점 적시타와 상대 폭투, 팔라시오스의 홈런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했고 8회에도 팔라시오스의 땅볼로 한점을 추가하며 8-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레아는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올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2.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피츠버그 상대로도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두 나설 수 있고 안정감이 있는 밀워키 불펜이다. 반면 피츠버그는 프리스터가 부상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이는데 나름대로 좋은 볼을 구사하고 있기는 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있다. 거기에 피츠버그는 불펜도 불안한 팀이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