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딘 크레머 24시즌 4승4패 3.93/23 상대 승 1.80) 크레머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40여일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깔끔한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는데 그래도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 1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4시즌 5승4패 2.99 / 23상대 1패 6.75)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2.2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수 있다.
볼티모어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드리게스가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산탄데르의 선제 홈런과 커스타드의 쓰리런 홈런에 이어 3회 상대 실책, 9회 헨더슨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며 6-3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컵스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웨스네스키가 6.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아마야의 선제 적시타와 호이너의 희생타가 나왔고 이후 부쉬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5-0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의 승리를 추천한다. 볼티모어 선발 크레머는 부상 복귀전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10번의 선발 등판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컵스 타선이 약한 편이어서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물론 컵스 선발 타이욘도 올 시즌 기복이 줄어들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어 볼티모어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볼티모어 타선은 기복도 있다. 다만 볼티모어 타선은 상하위 타선 어디에서도 홈런포가 잘 나오고 있어 홈런에 의한 득점이 충분히 나올수 있고 타이욘 공략에 실패한다 해도 선발만 버텨주면 불펜이 약한 컵스를 상대로 볼티모어가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충분히 뽑아줄 수 있을 것이다. 컵스는 계속해서 불펜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고 브루어까지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어려운 상황이다. 볼티모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