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랜던 낵 24시즌 1승1패 2.08/24 상대 5이닝 1실점)
랜던 낵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실점만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올시즌 데뷔해 6번의 선발 등판을 했는데 평균 92.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구사하며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가 예리하게 들어가며 모든 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도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야브로우가 2.2이닝 45개, 라미레즈가 0.2이닝 37개, 피터센이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리조나(잭 갤런 24시즌 6승4패 2.83/23 상대 2패 9.90)
갤런은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한달여만의 부상 복귀전이었는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는데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스타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4.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등판해 4.2이닝 5실점, 5.1이닝 4피홈런 6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긴켈, 맨티플리가 연투를 했고 자비스는 2.1이닝 4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메냐가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워커가 홈런 2개포함 4안타 4타점, 구리엘 주니어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모레노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애리조나가 12-4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0-1로 뒤진 1회말 프리먼의 쓰리런 홈런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바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선발 스톤이 3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야브로우, 라미레즈, 피터센이 줄줄이 난조를 보이며 패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랜던 낵은 올 시즌 데뷔해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변화구 활용을 잘해주고 있다. 애리조나 상대로도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갤런은 부상 복귀전에서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기는 했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기복이 있는 투수다. 올시즌도 원정에서는 4.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데 다저스 상대로도 지난 시즌 원정 두 경기에서 모두 난타를 당한바 있다. 다저스 타선이 기복이 있지만 그래도 타선의 짜임새는 여전하다. 거기에 불펜도 애리조나는 부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