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텍사스 선발 슈어저는 오늘이 세 번 째 선발 등판입니다. 직전 경기 77개의 투구를 소화 하였으며 오늘 경기는 80개를 넘기면서 이닝 소화도 조금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예전 만큼의 구위는 아닌 듯 해 보이며 직전 볼티모어전 등판에서 피홈런을 허용하였습니다. 슈어저는 피홈런이 허용이 문제인데 이 부분이 다시 도드라진다면 오늘 경기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구위가 예전 만큼은 아닙니다.
샌디에이고
샌디애고의 선발 자원 중 그래도 신뢰할 만한 선발 자원은 킹입니다. 이닝 소화가 조금 짧다는 점은 아쉽지만 직전 두 경기 모두 6회 까지 소화 해 주었으며 오늘 경기도 충분히 직전 두 경기에 준하는 피칭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킹은 피안타율이 조금 높지만 피장타를 허용하지 않아 실점률이 낮은 편이며 장타를 바탕으로 득점을 하는 텍사스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충분히 호투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펜은 마츠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경기 잠시 주춤했던 샌디애고 타격 흐름이 살아나는 모습이며 불펜 싸움에서도 샌디애고가 텍사스 보다 우위를 보여 주었습니다. 타격 흐름은 샌디애고가 텍사스 보다는 좋습니다. 물론 텍사스의 타격흐름도 많이 올라왔지만 피장타가 문제인 슈어저와 피장타율이 낮은 킹의 마운드 대결이라면 슈어저 보다는 킹에게 점수를 더 주고 있습니다. 마운드에서 샌디애고가 절대 뒤지지 않은 모습입니다. 선발과 타격 흐름 그리고 불펜 까지 감안한다면 샌디애고가 조금 더 유리해 보입니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샌디애고의 승리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