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자정보
-홈팀: 그레이슨 로드리게스(투수), 알렉 마노아(투수), 커비 에이츠(투수), 벤조이스(투수), 로버트 스티븐슨(투수), 본 그리섬(내야수), 앤서니 렌던(내야수)
-원정팀: 브라이스 밀러(투수), 로건 에반스(투수), 카를로스 바르가스(투수), 마일스 마스트로보니(내야수), 브랜단
도노반(내야수)
LA에인절스 선발투수 라이언 존슨(우투) 0승 1패 ERA 16.20
라이언 존슨은 시즌 첫 등판에서 컵스를 상대로 3.1이닝 동안 7피안타 4볼넷 6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제구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피홈런까지 허용하며 메이저리그 선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평균 929마일의 투심 패스트볼과 커터, 스플리터 조합은 아직 위력적이지 않으며, 시애틀을 상대로도 지난 시즌 구원 등판하여 1이닝 1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팀 타선은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팀 타율이 151에 불과하며, 특히 움에서는 2경기 평균 득점이 1점에 그칠 정도로 공격력이 약화되었습니다. 책 네토, 호르헤 솔레어, 요인 온카다 등 중심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어 특정 생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장타력은 있으나 타선의 연결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불펜진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경기에서 핵심 불펜 투수들이 연투하는 등 소모가 많았고, 전반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선발 라이언 존슨이 긴 이닝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불편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경기 후반부의 실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시애틀 선발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우) 0승 0패 ERA 0.00
루이스 카스티요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최고 95.2마일의 위력적인 포심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워 상대 강타선 압도했습니다. 통산 LA에인절스를 상대로 10경기에서 2.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가 기대됩니다. 시애틀의 타선은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우완 투수를 상대로 OPS.706을 기록하는 등 준수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독점권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점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불안한 제구의 라이언 존슨을 상대로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며, 선발 투수의 호투를 등에 업고 필요한 점수를 뽑아낼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가장 큰 강점은 견고한 불편입니다. 최근 5경기 불편 평균자책점이 0.59에 불과할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드레스 무뇨즈를 중심으로 한 필승조는 연두 부담도 적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동판이 가능합니다. 선발 카스티요가 리드를 잡고 내려온다면, 시애들의 강력한 불편이 경기를 확실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역량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애틀의 루이스 카스티요는 시즌 첫 등판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에이스의 면모를 과시한 반면, LA에인절스의 라이언 존슨은 제구 난조와 피장타 문제로 첫 등판부터 크게 흔들렸습니다. LA에인절스는 팀 타율이 2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홈 경기에서 득점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타선이 리그 최상급 투수인 카스티요를 공략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반면 시애틀 타선은 LA에인절스의 불안한 마운드를 상대로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운드의 안정감과 타선의 집중력 그리고 불편의 힘까지 모든 면에서 시애틀이 LA에인절스를 압도하는 경기입니다. 선발 매치업의 현격한 차이를 바탕으로 경기 초반부터 시애틀이 주도권을 잡고, 강력한 불편을 앞세워 승리를 굳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