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레이날도 로페즈 24시즌 6승2패 1.70/23 상대 2이닝 무실점)
로페즈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선발로 전환해 13경기 선발로 나섰는데 그중 12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를 했고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1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헤이든 버드송 24시즌 4.2이닝 3실점)
버드송은 데뷔전이었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망주 순위 6위인 우완투수로 평균 96.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활용하는 투수인데 제구가 아직까지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올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이닝당 11.77개를 잡아내고 있을 정도로 구위는 좋은 투수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홈 경기에서 4회 라일리의 병살타때 선취점을 따냈지만 선발 슈웰렌바흐가 5회 투런 홈런 2개를 허용하며 5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9회 아르시아의 희생타로 한점을 따라가는데 그치며 2-4로 패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비븐스가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채프먼이 홈런 포함 3타점, 베일리가 2안타 3타점을 올리는등 타선이 초반 폭발하며 10-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로페즈는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해 13경기 등판했는데 그중 12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8경기나 했을 정도로 이닝 소화력 측면에서도 큰 문제가 없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로페즈의 올 시즌 구위를 고려하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선발 버드송도 좋은 구위를 가진 투수이고 애틀랜타 타선이 최근 부진해 애틀랜타 타선이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버드송은 직전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던 투수로 구위는 좋지만 제구가 불안한 투수다.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투구하는 것에 긴장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애틀랜타 타선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