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
선발 투수 - 후지이 마사루(6승 1패 2.28/ 대 세이부 1승 0.00)가 올라온다. 올 시즌 6승 1패로, 팀내 최다승을 올리고 있고, 투구수는 꾸준히 105구 수준을 소화하며 투구수 대비 효율적으로 투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 시즌 세이부를 상대로는 1차례 등판하여 1승을 챙겼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오고 유야. 직전경기 4타수 2안타 2타점
세이부
선발 투수 - 보 타카하시(1승 5패 3.38 / 대 라쿠텐 등판없음)가 올라온다. 올 시즌 팀을 연패해서 구해내는 영웅 역할을 해줬지만, 이후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모두 패배했다. 최대 7이닝까지 소화했던 좋은 투구내용도 있었지만, 최근엔 모두 6이닝 이상 투구하지 못했고, 직전 오릭스 전에서는 2이닝 1실점으로 등판을 마무리했었다. 주목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미즈타니 슌. 직전경기 6타수 3안타 1타점 직전 시합
라쿠텐 선발 타키나카가 7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3회 기사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고, 4회에도 코가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또 실점하며 총 3점을 내줬다. 7회에도 겐다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총 4점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8회 오고의 투런포로 2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역전하지 못하고 경기를 내줬다. 세이부 선발 스미다가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을 챙겼다. 3회 기시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4회 코가의 적시타로 또 1점을 내며 총 3점을 앞서나갔다. 7회에도 겐다의 솔로포가 터지며 또 1점을 도망갔다. 8회 오고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며 2점차까지 쫓겼지만, 어브레유가 올라와 9회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라쿠텐이 리그에 복귀한 후 연패에 빠졌다. 그러나 이번 상대는 보 타카하시, 그동안 맞붙었던 세이부 선발들 가운데 가장 약체로 라쿠텐은 오랜만에 연패를 끊어낼 기회를 잡았다. 선발 후지이가 연승을 기록 중이고, 올 시즌 세이부를 상대로 승리도 1차례 챙겼던 좋은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