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아리엘 로드리게스 24시즌 2패 5.94)
로드리게스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1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5실점 4자책 추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볼넷을 내줬고 실책까지 동반되며 결국 2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토론토와 계약해 5경기 선발로 등판했는데 모두 4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는데 공격적인 투구를 하지 못하며 타자와의 승부를 어렵게 가져가며 볼이 많아 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위가 나쁜 투수는 아니지만 아직까지 타자들과의 승부가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불펜 쿠아스가 연투를 했다.
휴스턴(헌터 브라운 24시즌 5승5패 4.37/23 상대 패 4.50)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압도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최근 5경기에서는 1.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스캇이 3연투, 프레슬리, 마르티네즈가 연투를 했다.
토론토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가우스먼이 4.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은 3회 터너의 적시타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1-8로 패배 2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더빈이 3.1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싱글턴의 선제 홈런과 디아즈, 메이어스, 알투베의 타점으로 4-0으로 앞서 나가다 마르티네즈와 아브레유가 연이어 2실점씩하며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 승부로 이어졌지만 연장 11회 메이어스, 로퍼피도, 캐비지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10-5로 승리 2연승에 성공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브라운은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안정감 있는 피칭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는 1.1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토론토 타선이 최근 살아나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해볼만하다. 불펜 소모가 크기는 했지만 마무리 헤이더의 투입이 가능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토론토 선발 로드리게스는 타자들과의 승부를 지나치게 어렵게 가져가며 타자당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며 4이닝을 채우는 것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타자를 압도하는 승부구를 보여주지도 못하고 있다. 동맹 자원으로 프랜시스가 있기는 하지만 한계는 있는 투수다. 휴스턴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