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카일 타일러 24시즌 2이닝 1실점)
개럿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카일 타일러가 데뷔 첫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불펜으로 한차례 나와 워싱턴 상대로 2이닝동안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고 메이저리그 통산 8경기 등판해 18.1이닝동안 2.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올시즌 트리플A에서는 주로 선발로 나서며 10경기중 8경기 선발로 나섰고 4승2패 2.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 91마일의 자연 커터를 주로 구사하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등을 간간히 섞는데 땅볼유도능력이 있는 투수다. 불펜 : 벤더가 연투를 했고 크로닌은 2.2이닝 4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애틀(브라이스 밀러 24시즌 6승5패 3.46/23 상대 1승 1.50)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클리블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실책이 동반되며 3실점 하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도 가끔 난타를 당하는 경기가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력적인 구위를 지니고 제구도 괜찮은 편이라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 있다. 다만 원정에서는 5.5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투구를 하고 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길버트가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부터 상대 폭투와 롤리의 희생타로 2점을 선취하고 4회에는 캔존과 블리스의 적시타, 크로포드의 땅볼과 실책으로 4점을 추가하고 이후에도 캔존의 홈런등이 이어지며 시애틀이 9-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마이애미 선발 션 앤더슨은 3.1이닝 6실점 5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팀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시애틀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밀러는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가 워낙 좋은 투수다. 마이애미 상대로도 지난 시즌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마이애미가 3연승을 거두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다 전날 타선이 침묵하며 연승 행진이 중단된것도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마이애미 선발 타일러는 개럿의 부상이탈로 인해 대체 선발로 나서는데 자연 커터를 중심으로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등을 구사하지만 구위가 좋지 못하고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이라는 부담도 있다. 시애틀 타선이 다소 부진했지만 전날 좋은 타격을 하며 연패를 끊어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