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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5일 NPB 세이부 라쿠텐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05 10:4




예고 선발투수

세이부는 다이라 가이마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시즌 4승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했다. 3월 29일 롯데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9이닝 5피안타 완봉승이었다. 커리어 1호. 4사구 3개를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았다. 라쿠텐에선 루키 후지와라 소타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3월 29일 오릭스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3이닝 8피안타 4실점(3자책) 패전투수가 돼싿. 4사구 2개를 내줬고 삼진은 1개에 그쳤다.



전날 경기 리뷰

라쿠텐이 2-1로 이겼다. 8회초 0의 균형을 깼다. 2사 1,2루에서 9번 고부가타 히로토가 결승 3루타를 날렸다. 안타 5-5 투수전이었다. 2번 사토 나오키가 경기 유일한 멀티히트였다. 선발투수 다키나카 료타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다나카 치하루가 커리어 첫 세이브. 세이부 선발 다케우치 나스키는 7이닝 무실점 10K로 기대대로 호투했다. 8회 등판한 가이노 히로시가 무너졌다.



분석

다이라는 파리그를 대표하는 구원투수다. 올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선발 전환에 도전한다. 첫 등판부터 화끈했다. 포심은 평균 시속 153.0km를 찍었다. 2023년보다 시속 1.7km나 늘었다. 올해 등판한 선발투수 중 3위에 일본인 투수로는 1위다. 선발투수답게 7가지 구종을 고루 전졌다. 커브를 제외한 모든 구종이 피치밸류 플러스였다. 커가 1.8로 대단했다. 후지와라는 하나조노대학을 졸업하고 올해 라쿠텐에 입단은 우완이다. 오픈전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66으로 호투한 뒤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하지만 정규시즌은 역시 달랐다. 포심은 평균 시속 149.8km, 최고 시속 153km로 위력이 있었다. 하지만 포심 승부에서 8타수 5안타를 맞았다. 스플리터와 슬라이더로는 6타수 3안타. 골고루 두들겨 맞았다. 바깥쪽 코스를 집중적으로 노렸지만 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랐다. 다이라에게 무게를 둬야 할 선발투수 매치업이다. 불펜은 라쿠텐이 앞선다. 구원 평균자책점 3.21 로 파리그 2위에 올라 있다. 세이부는 4.58(4위)로 고전 중이다. 전날 다케우치의 호투를 지키지 못했다. 다이라의 선발 전환으로 새 마무리를 맡을 예정이던 트레이 윈겐터는 시즌 개막 직전 어깨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타선은 최악이다. wRC+ 53으로 12개 구단에서 가장 낮다. 라쿠텐은 100으로 딱 양대리그 평균 수준이다. 하지만 NPB는 기본적으로 투고타저리그다. 최고 마무리였던 다이라는 선발로도 에이스가 될 수 있다. 2023년 다이라의 WAR은 2.9승으로 양대리그 10위였다. 즉 1선발급이었다. 올해 공은 더 좋다. 상대는 개막전에서 탈탈 털린 루키다. 충격이 상당할 것이다. 세이부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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