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딜런 시즈 24시즌 6승6패 3.95/24 상대 1승 1.50)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렸고 2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는등 난타를 당하며 대량실점했다. 시즌 초반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다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데 피홈런이 늘어나며 고전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에스트라다가 3연투를 했고 페랄타는 1이닝 33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밀워키(콜린 레아 24시즌 6승2패 3.29/23 상대 5.2이닝 1실점) 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과 실책이 동반되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2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3승 무패에 1.9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메이저가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1회 마차도의 선제 쓰리런 홈런과 메릴의 백투백 홈런, 5회 타티스 주니어의 홈런, 7회 프로파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앞서 나가다 페랄타와 에스트라다의 난조로 9회 동점을 허용했지만 9회말 크로넨워스의 끝내기 홈런이 나오며 샌디에이고가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밀워키 선발 윌슨은 4.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아다메스의 투런 홈런과 옐리치의 땅볼, 8회 튀랑의 적시타로 추격한 이후 9회 상대의 폭투와 호스킨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말 파얌프스가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시즈는 최근들어 고전하는 경기들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는 여전히 좋은 투수다. 밀워키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여전히 까다로운 볼을 구사하는 투수라 피홈런만 조심하면 얼마든지 좋은 투구를 할 수 있다. 에스트라다가 3연투를 하는등 불펜이 최근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수아레즈가 나설 수 있고 밀워키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에 밀워키 선발 레아는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고 올 시즌도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어 기복이 심한 샌디에이고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전날 팀의 중심 타자들이 모두 홈런을 때려내며 극적인 승리를 거둔것이 분위기를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등 해줘야 할 타자들이 홈런을 때려내는등 최근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레아가 호투하고 있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어서 충분히 공략이 가능해 보인다. 샌디에이고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