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JP 시어스 24시즌 4승6패 4.25/24 상대 1패 8.31) 시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9피안타 4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허용했지만 그나마 4실점으로 막아냈지만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기복이 있는 편인데 제구나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이나 4실점 이상하고 있고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5번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홈에서는 3.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 보다는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미네소타(베일리 오버 24시즌 6승4패 4.81/24 상대 1승 1.42) 오버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 한개가 있었지만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기복이 있는 편인데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5경기에서 4실점 이상 하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며 5.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에스테스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소더스톰의 3타점 활약과 랑겔리어스의 적시타로 앞서 나가다 아담스가 난조를 보이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랑겔리어스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오클랜드가 6-5로 승리했다. 미네소타는 1회 라내치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선발 패댁이 4.2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한 이후 6회 루이스의 홈런에 7회 카스트로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8회 듀란이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결국 5-6으로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오클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오클랜드 선발 시어스는 지난 미네소타전에서 피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부진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 특히 올 시즌 홈에서는 3.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좀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거기에 미네소타는 3연패를 당하며 팀 분위기도 하락세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오버는 지난 경기에서 오클랜드 상대로 호투했지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투수다. 올 시즌 원정에서는 5.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오클랜드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최근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오버의 구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어서 전날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가져온 오클랜드가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이다. 오클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