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프랭키 몬타스 24시즌 3승 5패 4.62/22상대 1패 2.45) 몬타스는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는데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아무래도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있다. 부상의 여파로 인해 전반적으로 구위도 떨어지고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보스턴을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 2실점, 오클랜드 홈에서는 6이닝 1피홈런 4실점 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보스턴(닉 피베타 24시즌 4승4패 3.88/23 상대 2이닝 무실점) 피베타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부상으로 인해 10번의 선발 등판에 그치고 있는데 그래도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3.2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애봇이 5.2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1회 칸델라리오의 선제 홈런, 2회 인디아의 홈런, 다시 동점이 된 3회 칸델라리오의 연타석 홈런, 7회 프리들의 스퀴즈때 실책이 동반되며 2득점을 올려 신시내티가 5-2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웜의 홈런과 듀란의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크로포드가 6.1이닝 5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해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몬타스는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구위가 있는 투수다. 패스트볼과 스플리터의 조합이 꽤 위력적인 투수인데 보스턴 상대로도 과거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거기에 보스턴은 5연승의 상승세를 타다 전날 연승 행진이 중단됐는데 타선에 기복이 있고 흐름을 타는 스타일이라 전날의 부진했던 타격이 이번 경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신시내티 타선도 약한 편이고 피베타의 구위가 좋아 신시내티 타선도 고전할 수 있지만 피베타는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실투가 장타로 연결될 위험은 충분히 있다. 신시내티 타선은 흐름을 타는 편이고 장타자도 충분히 있어 실투를 놓치지 않으면 충분히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