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프레디 페랄타 24시즌 5승4패 4.03/24 상대 1패 3.38) 페랄타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는데 그나마 실점을 최소화 했고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예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고전하는 경기들도 늘어난 모습이다. 컵스를 상대로는 올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이닝 3실점, 홈에서는 5.2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C(카일 헨드릭스 24시즌 1승5패 6.87/24상대 3.2이닝 3실점) 헨드릭스는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됐지만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시즌 초반 선발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불펜으로 강등을 당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선발로테이션에 포함됐는데 두 경기 연속 안정된 투구를 하며 다시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원정 중간에 한번 등판해 3.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틸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부쉬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동점이 된 4회 크로우-암스트롱의 역전타가 나왔고 다시 동점이 된 8회 합의 재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컵스가 5-3으로 승리했다. 밀워키 선발 마이어스는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튀랑의 기습번트와 콘트레라스의 적시타 프렐릭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회 파얌프스가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5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페랄타는 지난 시즌에 비해 이닝 소화력도 떨어지고 실투도 많아지며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아 난타를 당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5이닝 정도는 여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있다. 컵스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전날 파얌프스가 무너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밀워키의 불펜은 탄탄하다. 반면 컵스 선발 헨드릭스는 최근 선발로테이션에 다시 합류해 좋은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구속이 느리다 보니 한계는 있는 투수다. 타자들의 눈에 익숙해진 상황이고 볼이 조금만 몰려도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 밀워키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타선의 집중력은 좋은 팀이다. 불펜도 여전히 컵스는 불안하다. 밀워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