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인절스(그리핀 캐닝 24시즌 2승7패 4.76)
캐닝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그래도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들어서는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최근 5경기에서는 3.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토비아스 마이어스 24시즌 3승2패 3.76)
마이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경기 연속 인상적인 투구를 했는데 올 시즌 데뷔한 루키로 평균 92.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플레삭이 시즌 첫 등판을 해 6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2로 끌려가던 3회 길롬과 샤누엘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와드의 희생타로 역전에 성공한 이후 4회 네토의 투런 홈런까지 터지며 에인절스가 5-3으로 승리했다. 밀워키 선발 로드리게스는 4.2이닝 5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바우어스의 투런 홈런과 튀랑의 홈런으로 3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에인절스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에인절스 선발 캐닝은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고 최근 5경기에서는 3.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기 페이스를 찾은 모습이다. 밀워키 타선이 그리 강한 것은 아니어서 다시한번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밀워키 선발 마이어스도 두 경기 연속 인상적인 투구를 해서 에인절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마이어스는 올 시즌 데뷔한 루키로 아직까지 경험도 부족하고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에인절스 타선이 최근 나쁘지 않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전날도 승리하며 분위기도 좋다. 마이어스의 구위라면 에인절스 타선이 다시한번 좋은 타격을 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