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타일러 글래스나우 24시즌 6승5패 3.24/23 상대 1승 1.64)
글래스나우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8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냈지만 2개의 피홈런이 포함되며 대량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커맨드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실투가 종종 나오며 피홈런으로 연결되며 고전하는 경기들도 있지만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라 꾸준히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6이닝 1피홈런 1실점, 탬파베이 홈에서는 5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그로브가 2이닝 30개, 트라이넨이 0.2이닝 39개 반다가 2.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브래디 싱어 24시즌 4승3패 3.30/23상대 승 1.29)
싱어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그래도 올 시즌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0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를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 성적이 떨어지는 편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3.8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루고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로프틴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고 1-2로 역전당한 6회 멜렌데즈의 역전 만루홈런이 터졌고 7회 위트 주니어의 적시타와 벨라스케즈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캔자스시티가 7-2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부상으로 갑자기 마운드를 내려왔고 그로브가 선취점을 내준 이후 4회말 럭스가 바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려냈지만 트라이넨과 반다의 난조로 대거 6실점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글래스나우는 실투가 종종 나오며 피홈런이 문제가 되는 모습을 가끔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구위가 워낙 좋은 투수라 쉽게 공략당할만한 투수는 아니다. 캔자스시티 상대로 호투했던 기록도 있고 캔자스시티 타선의 정확도가 좋은 것은 아니어서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이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캔자스시티 선발 싱어는 올 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기복이 있는 편이다.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나오며 대량실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저스 타선이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타선의 집중력이 좋아 싱어가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전날 무실점으로 막아내기는 했지만 안정감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