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헌터 브라운 24시즌 2승5패 5.58/24 상대 5이닝 1실점)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4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이 4개로 많기는 했지만 피홈런 없이 피안타 2개만 내주며 안정된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도 초반 기복이 심한 피침을 했었지만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좋은 구위에도 불구하고 제구와 커맨드가 들쭉날쭉하고 경기운영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기복의 원인이 되고 있다. 디트로이트를 상대로는 올시즌 불펜으로 한차례 나와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디트로이트(타릭 스쿠발 24시즌 8승1패 1.92/24 상대 1승 2.84) 스쿠발은 직전 경기였던 밀워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무려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밀워키 타선을 압도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13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11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를 하고 있는데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휴스턴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선발 발데스가 4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페냐의 적시타와 알바레즈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결국 3-5로 패하며 2연패를 당해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디트로이트는 전날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마이즈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칸하의 적시타와 6회 말로이의 홈런으로 앞서 나가다 밀러가 실점하며 동점이 됐지만 7회말 이바네즈의 역전타를 시작으로 칸하의 희생타, 그린, 말로이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7-2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스쿠발은 좌완투수로서 100마일이 넘는 빠른볼을 구사하고 있다. 거기에 올 시즌 커맨드까지 개선되며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는데 13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에서 2자책 이하 투구에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휴스턴 상대로도 올 시즌 6.1이닝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휴스턴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기복이 있는 시즌이고 스쿠발의 구위를 고려하면 충분히 호두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휴스턴 선발 브라운이 시즌 초반의 부진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기복이 심한 투수라 여전히 신뢰하기는 힘들다. 언제 제구와 커맨드가 흔들리며 고전할지 알수 없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하지만 종종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는데 전날도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거기에 휴스턴 불펜은 지난 시즌만큼 안정적이지 않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