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라인 넬슨 24시즌 5승5패 5.18/23 상대 패 18.00) 넬슨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솔로홈런 2개를 허용했지만 경기내내 워싱턴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도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두 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인상적인 투구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만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도 종종 나오며 기복을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미네소타(사이먼 우즈 리차드슨 24시즌 2승1패 3.26) 우즈 리차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시즌 데뷔해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네번에 그치고 있지만 10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꾸준히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가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1회 마르테의 선제 투런 홈런, 2회 수아레즈와 반하트의 적시타로 4-0으로 앞서 나가다 선발 브랜든 팟이 7회 동점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동점이 됐지만 7회 마르테의 역전 적시타가 나오며 애리조나가 5-4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미네소타는 선발 조 라이언이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며 끌려가다 5회 벅스턴의 홈런과 7회 제퍼스의 동점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7회 알칼라가 실점하며 결국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 선발 우즈 리차드슨은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애리조나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격감이 좋은 것은 아니어서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는 투수다. 반면 애리조나 선발 넬슨은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기복이 있는 투수다.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실투가 많다보니 난타를 당하는 경기도 종종 나오고 있다. 미네소타가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두 개의 홈런을 때려냈고 최근 타격감도 괜찮은 편이다. 넬슨의 불안한 커맨드를 고려하면 미네소타 타선이 공략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